일본데뷔앨범 Arigato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허민
지난해 후쿠오카 단독 콘서트까지 펼쳤던 실력파, 일본데뷔앨범까지 발매
지난해 일본 도쿄 부근에서 여러 라이브무대에 서왔고, 지난 10월에는 후쿠오카에서
단독콘서트와 아시아태평양페스티벌에도 참여했던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민. 그가 오는 8월 1일 일본데뷔앨범 Arigato의 발매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대의 섬세한 감수성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꾸미지 않은 투명한 가성. 허민이 일본어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Arigato.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호소하는 가사는 밝은 멜로디를 수반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빛을 발사한다."
일본데뷔앨범 Arigato에는 그동안 발표한 정규앨범 1,2집 곡 중 선정된 곡들과 현재 레코딩 작업 중에 있는 3집 신곡들을 일본어로 부른 허민 만의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허민의 음악은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고 청아해지는 느낌이다. 사랑도 폭풍우가 지나가는 것처럼 빠져들었던 20대 초반에 만든 곡들은 아프고 처절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애니메이션에 어울릴 정도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곡들이 주를 이룬다.
허민은 팬들로부터 인디계의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은, 소리없이 묵묵히 뮤지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늘 작은 계기들이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그의 말처럼 허민은 2007년 일본여행을 하면서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고 생각해온 것이 일본데뷔앨범을 만드는 인연으로까지 연결시켰다.
지금을 내 젊음의 마지막 찬스라고 여길 만큼 20대의 마지막인 스물아홉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허민. 일본데뷔앨범을 앞두고 정규앨범 3집 준비까지 강행중이지만 그는아주 작은 일도 열심히, 조금씩 쌓여가는 느낌을 중시 여긴다는 신조를 오늘도 열심히 실천해나가고 있다.